주안3동의 마당예술동아리. 창극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만큼 따스한 목소리로 노래부르시는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노~ 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 마다무정세월 허~ 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에헤요~~

Posted by 남구학산문화원 on 2015년 5월 2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