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문화를 '마당'이라고 보면,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마당과
 미디어적으로 누구나 참여하는 마당과
 현대적으로 장소성을 갖는 마당이 있습니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 류이 예술감독님의 말씀입니다.
21개동 마을 영상과 21개동 마을 마당극이 중심이 되어 남구의 주안미디어축제를 만들어 가는데요,
오늘은~~
마을마당극의 마당예술동아리를 대표하는
 마당지기님들이 남구학산문화원에 모였습니다.
올해 축제가 어떻게 운영될 예정인지, 우리 동 마당예술동아리는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이야기 나누면서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남구의 문화예술 마당을 신나게 펼쳐갈
 마당지기님들의 활동을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마당지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