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도 날려버리는 주안4동의 화끈한 통장님들. 화통!!!

작년의 공연영상을 보면서 작년을 되돌아보고 올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사람들과 잡으려는 사람등의 분쟁과 그것을 통제하는 통장들의 애환을 그린 '이건 앙대요' 를 다시금 되돌아 보았지요.

 작년에 하셨던 통장님들은 우리 생각보다 웃음 많이 주면서 잘 한것 같은데? 처음과 끝에 잘했음 되지뭐~~ 올라가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라~
올 해 새로 하시는 통장님들은 저분 누구신데 저렇게 잘하시냐~ 몸놀림이 심상치 않다~ 재미있게 잘들 하신다~ 여러 말씀 나누시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올해에는 더 재미나게 하자는 말씀과 함께
 탈춤도 차근차근 익혀가고 있어 좀더 알아가는 느낌이라십니다.

다음 주 부터는 주안4동의 이야기를 찾아 나가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