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 날려버릴 화통한 통장님들! 탈춤으로 이야기 만들기에 앞서 게임으로 몸의 극적인 표현에 대해 익혀가고 있습니다. 우리 몸으로 조각상을 이어서 연관시켜 만들고 내가 만든 조각상의 대사를 이어서 쳐봅니다. 김연아! 화이팅! 같이가! 나이뻐! 어떠한 이야기가 만들어 질랑 말랑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우리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익숙해 지려 합니다!

Posted by 남구학산문화원 on 2015년 6월 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