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width="640" height="640" mp4="/data/upfiles/2015/10/PhotoGrid_Video_1445863322651.mp4"][/video]

학산 마당극 놀래 경연이 끝나고 품평회를 가지려 하였으나

10월 23일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센터 11회 동아리 경연대회가 있어서

만족도 조사 설문 작성과 아울러 간단하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과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위하여 25개팀중 계속 결합하는

팀으로 내년에도 계속 지원할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내용으로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드디어 10월 23일~~

긴장된 마음으로 하나둘씩 아침부터 동사무소로 모여들어 서로들

헤어와 메이크업들을 하면서 다시한번 연습과 김밥으로 요기하며

공연장으로 출발~~

우리만이 뜨거운 열정이 아니였읍니다

공연장은 어느 방송 못지않게 초대가수와 응원전으로 열기가 가득하였읍니다

동아리 경연대회에 나가 보니 학나래두드림팀은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팀이였읍니다.   비록 장려상을 받긴 하였지만,

우리팀 모두 좀 더 노력하고 연습해서 실력을 닦아야겠다며 생각하고

다짐하는 시간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