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개관'으로 학산소극장르오 이사온, 하품영화제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지역과 함께 만나기 위해 주변과 주변의 것들을 이어보고자 올해의 주제인 '잇다' 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주변의 소담한 가게를 운영하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맛있는 수다가 진행되었고,

저녁시간에는 영화와 음악을 잇고, 또 그림과 엮고, 꽃차와 함께 잇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하품영화제의 이모저모를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문화PD 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