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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지역문화예술의 공동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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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자락 휘날리며, 마당지기와 동아리의 이야기를 듣다.

남용란 0 3971 2018-10-04 14:01:12
 
 
 
 
숭의4동 동아리로 활동하면서, 치맛자락 휘날리며 동아리로 이름지었다고 한다. 
춤을 배우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살도 빠지고, 일석3조라고 하면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윤현주 마당지기와 이정인, 박원숙 동아리원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문화PD 남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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