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기억 너머의 기억
tns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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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3:34:40
월미도에 대한 우리들의 다른 기억들을 모아,그 기억들에 맥락을 부여하고 그 기억들을 관통하는 근현대 월미도의 운명의 모습을 좆아보고자 합니다.
기억을 넘다 보면 역사의 첫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인천항의 방파제라는 월미도가 놓여있던 장소의 운명입니다.
이 운명을 실마리 삼아 월미도의 근현대 100년의 역사가 만들어놓은 파노라마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전시기간: 2014년4월30일 ~ 7월30일
전시장소: 인천시립박물관2층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화요일~일요일 오전9시~오후6시 (매주월요일휴관)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032)44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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