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민속연보존회 이부록 회장의 '연 ' 이야기
문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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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20:00:53
중풍으로 쓰러져 10여년을 자리에 누워있는 부인의 병수발
장애를갖고 있는 아들
희망이 보일지 않을 것 같은 일상에서
이부록 회장(인천시 남구 용현동)에게 유일하게 웃음을 선사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연'이다.
연가 함께 한 이부록회장이 '연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중풍으로 쓰러져 10여년을 자리에 누워있는 부인의 병수발
장애를갖고 있는 아들
희망이 보일지 않을 것 같은 일상에서
이부록 회장(인천시 남구 용현동)에게 유일하게 웃음을 선사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연'이다.
연가 함께 한 이부록회장이 '연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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