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지기들과 함께 마을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당예술 공동창작 워크숍 특강
윤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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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08:23:02
이자리에서 류이 총감독님은 {우리동네 이야기보다는 가능한 "힘내라 남구" 남구 전반에 관한 활동이나
스토리전개가 되도록 하여 남구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자고 강조하셨습니다.
주안6동의 마당지기는 내외분이시라는데...워쩐지 계속 꿀잼내가 진동하더라고요!!
7월 10일 10:00~12:00까지 성공회대학 김보성교수님의 진주처럼 반짝이는 명강의(名講議)를 듣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또한 박성희국장님과 마당지기, 통신원들이 예술 총감독님이신 류이 감독님과 마당지기들의 현안(顯案)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댓글목록
사람은 늙어도 배움의 길은 식어선 안되지유? ㅎㅎ 아무리 멋지게 내용을 꾸미려해도 여영?? 아니올시다내요! 현역(現歷)때는 사보기자랍시고 힘좀(??)쓰고 다녔는데...요 콤퓨터란 요물(?)이 하마를 시험에 들게하네요!!에구! 또 예쁜이 양대리에게 한수 배워야지유!! 그래도 해보겠다는 의지! 기특허지유??
누구보다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게 꾸며주셔서 마당예술이 펼쳐지는 생생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산문화예술@tv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문화예술웹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