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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 ‘지역문화예술의 공동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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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천천히 친해지는 중입니다~

장동욱 0 4297 2016-09-04 15:01:23
둥그렇게 앉아서 옆친구와
군밤~타~령을 부르다가~
지금은 옆친구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고 있어요^^
귀여운 상상력이 두둥실~
아이들도 천천히 친해지는 중입니다~
 
 
 
 
 
 
@학산 8월 13일
친해지는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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