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자락 휘날리며, 마당지기와 동아리의 이야기를 듣다. 남용란 0 5295 2018-10-04 14:01:12 숭의4동 동아리로 활동하면서, 치맛자락 휘날리며 동아리로 이름지었다고 한다. 춤을 배우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살도 빠지고, 일석3조라고 하면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윤현주 마당지기와 이정인, 박원숙 동아리원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문화PD 남용란 이전글 : 치맛자락 휘날리며, 선생님을 만나다. 다음글 : 도화1동 옛집의 추억 목록 댓글목록 이름 비밀번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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