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1동 옛집의 추억 남용란 0 5347 2018-10-04 16:55:57 옛집에 추억 집에 자기사진넣기 김정순 어머니 자기 모습 화가처럼 그리고 있다. 최금예 강사 학창시절 장난처럼 했던 연극이 지금 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학창시절로 돌아가 재미있게 연극 하고 있습니다. 문화PD 남용란 이전글 : 치맛자락 휘날리며, 마당지기와 동아리의 이야기를 듣다. 다음글 : 도화1동 옛추억연극 목록 댓글목록 이름 비밀번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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