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절기로 만나는 '학산마실'
학산마실을 이끈 주민활동가들 인터뷰
류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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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1:48:30
12월 26일. 학산생활문화센터
아이들과 엄마들의 목소리고 센터가 시끌벅적 합니다.
계절의 절기로 만나는 '학산마실'
2019년 마지막 깜짝마실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1월의 절기를 미리 만나보고, 전래놀이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자리였습니다.
깜짝 마실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야기와
1년 간 마실을 이끌어 온 주민활동가 분들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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